Float On-Float Off 방식의 반잠수식 자항선(Semi-submersible Heavy Lift Vessel)을 도입한 팬오션은 축적된 기술력 및 노하우를 토대로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는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팬오션은 지난 2009년 반잠수식 자항선 Sun Shine호를 통해 중국-미얀마 노선의 첫 항차를 시작한 이래, 두 척의 반잠수식 자항선으로 2015년 파나마 운하 확장공사용 갑문 운송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수행하며 중량물 운송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이후 Ichthys Project (2015, JGC), Yamal LNG Project (2016, Technip), Formosa Phase 1 Project (2019, JDN), TPC Changhua OWF Project (2020, JDN), North Field Qatar Project (2020, McDermott), Tortue LNG Project (2021, Saipem), Greater Changhua OWF Project (2022, Heerema), Coastal Virginia Offshore Wind (2023-25, DEME) 등의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세계적인 EPC(Engineering, Procuerment, Construction) 업체들로부터 프로젝트 화물 운송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팬오션은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주요 EPC 업체에 중량 화물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효율적 선대 운영을 통해 월드와이드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1,000톤 이상 초중량 화물을 운송할 수 있는 반잠수식 자항선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대형 건설회사 및 대형 포워딩 업체와 우호적인 영업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양적 질적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향후 초중량 프로젝트 화물에 대한 고도의 엔지니어링 기술과 지속적인 대형 프로젝트 수행 경험에 더하여, 친환경 에너지 자원인 해상풍력 부대사업 진출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